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서는 고사리 수확이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국산 고사리의 30%를 생산하는 곳으로 가파른 산을 고사리 밭으로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남해 바다와 어울려 독특한 풍광을 자랑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계영 (kyeyo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50407132953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